[양구지역자활센터] “30년 읍내서 찾아온 택배가 집으로 와 감격”

관리자
2021-05-06
조회수 749

강원도 양구군 오지마을 '온전한 택배 서비스' 한 달


▲  양구지역자활센터 ‘드림배송반’ 직원들이 지난 4일 산골마을인 강원 양구군 웅진리 한 주민의 집 앞에서 배송할 물품을

 트럭에서 내리고 있다.  (최승현 기자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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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 

경향신문 (http://www.khan.co.kr/)


전문 

경향신문 - “30년 읍내서 찾아온 택배가 집으로 와 감격”
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2105052042025&code=6201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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